이번주 우리는 학교에 갑니다. 가장 가까운 미래, 즉 몇개월 후면 사회에서 말하는 청년의 대열에 오르는 고3 청소년들에게 우리를 소개하러 갑니다.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 할까? 고민도 했지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고 싶었다고...라떼는 말이야! 가 아니라~ 이렇게 살아도 괜찮더라! 창업? 취업? 대학? 해보고 싶은 거 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계획하고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싶다고요!
이게 제가 보는 청년입니다. 멋진 청년들~ 이 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