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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이었을지라도 나를 용서해라.
내가 나에게 호의적으로
2021. 7. 28.
내가 나에게 호의적으로
💗 잘못된 선택이었을지라도 나를 용서해라. 내가 나에게 호의적이어야 기회를 얻는다. 점수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고, 적당한 회사를 기웃거리다가 그것마저 어려워 단기 알바를 계속하다 비정규직으로 입사하면서 내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하는 후회와 다른 선택에 있을 결과까지 수도 없이 비교하고 고민합니다. 끝까지 파고든 또는 다른 선택을 한 내 친구는 더 잘나가는 것 같고, 나는 이러다 평생 뒤쳐지는 것은 아닌지 이대로 지내도 괜찮은 건지 마음이 불편합니다. 눈치도 늘고, 화도 늘어만 갑니다. 하지만 지금 끝이 아닙니다. 인생이라는 긴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한테 호의적으로 대해보세요. 나에게 호의적일 때 그게 또 기회가 되고, 또다시 시간이 지났을 때 그때는 그 선택이 칭찬받아 마땅한 날이 올테니깐요! 지금은 잠시 쉼표입니다. 온점으로 나아갈 그날을 준비하는 쉼입니다. ★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오산 스포츠센터"
🍏 오늘은 오산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오산스포츠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년협의체 활동취재분과에서는 왜 이 곳을 취재하셨나요?
🍊 요즘 스포츠센터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 스포츠센터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나요?
▶ 이상은 오산시 청년협의체 활동취재분과의 윤민영, 이승아님이 취재하신 오산스포츠센터 내용이었습니다. 💎한꺼번에 모아 보는 청년정책 [오산시]
[경기도]
[전국]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저는 대학 졸업 후 바로 작은 마케팅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대학 때 배운 국제마케팅, 마케팅 이론, 소비자 행동론 등은 별 도움이 안되는것 같고, 포토샵(?), 인플루언서 조사, 팔로우이벤트 기획 등을 하고 있는데, 작은 회사이다 보니 회계, 택배발송, CS응대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건 둘째치고 트렌디해야 하는 직업인데 신박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청년 기사 한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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